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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 7월, 스파르타 과정 입소생활 후기! 3편

<초기 생활편>

1주차

 

: 5 8남양주 화도읍에 위치한 곳에 입소. (스파르타과정 6타임 운동)

원장님과 상담 , 인바디 (몸무게-체지방-골격근) 측정.

1인실로 이동 à 풀고 편히 . (아무도 터치하지 않음. 편했음)

운동은 안하고, 저녁을 굶어봄 (의지를 불태우며)

 

다음 , 아침 6시에 일어나 씻고 7시에 운동(개인PT) .

저질 체력과 앞으로 다가올 날들이 간격으로 걱정됨.

하루 6타임의 운동을 하고, 자연스럽게 회원들과 친해짐. 다들 돼지라 편했음.

3일차부터는 온몸이 비명을 지름. 자다가도 근육들이 아파서 신음소리가 절로 .

이렇게 주는 고통 + 배고픔 으로 지냄.

토요일 혜자 바베큐 파티로 충전했음.

하지만 회원들이 소수정예반이라, 얘기하고 같이 안마의자에서 쉬고 커피도 마시고 하다보니 지나감.

 

 

2주차

몸에 독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낌.

이상 운동 , 앓아눕지 않음.

, 붓기 많이 빠짐.

새로운 사람들이 운동팀에 유입됨.

힘들어서 운동하기 싫을 때면, 원장님 위주로  구기운동 (족구, 풋살) 트래킹을 하며 슬럼프를 넘겼음.

 

3주차 

살은 계속해서 꾸준히 빠짐

단식해서 것보다는 느리게 빠지지만, 단식과는 다르게 몸에 힘이 넘침

체력이 많이 것이 확연히 느껴짐.

더운 날씨였지만, 24시간 1인실 에어콘으로 최고의 환경임.

이제 서서히 밖에 그리워지지 않고, 오히려 집보다 여기가 편해짐 (에어콘이 한몫함)

 

같은 운동팀의 사람들과 친해져서 매일 같이 놀고, 서로 감량 경쟁도 하면서 운동을 즐기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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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2-21 02:12
조회
2,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