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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 7월, 스파르타 과정 입소생활 후기! 4편

<중기 생활편>

 

 4~5주차

 

걱정도 없고, 좋은 음식만 나오는 이곳이 매우 편해짐.

강제로 윽박지르는 트레이닝이 아니라, 동기부여 + 자발성의 소수 PT 효과를 느낌.

거의 10kg 빠짐.

올때 입고왔던 옷들이 커짐을 느끼고, 가져온 작은 옷들이 맞기 시작.

운동 친구들과 운동 경쟁을 하며 재미있게 지나감

질리고 힘들때는 족구도 하고, 원장쌤이랑 등산도 하고 카페도 가며 시간을 보냄.

친했던 친구 동생들이 퇴소를 (3~4주간 순수 체지방만 10kg 이상씩 빼서 )

 

6 주차


외출 / 여자친구 생일

 

7~ 8주차

외출 , 다시 생활패턴을 복구하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

식이요법을 그만 두고, 사회에서 먹는 식단대로 조정을 .

먹으니 체력도 빨리 상승하고, 힘이 넘쳐서 운동량을 늘림.

최종적으로 12kg 뺐음.

골격근량은 오히려 늘었고, 체지방만 빼게 .

운동을 하며 건강하게 먹고 살을 빼니, 몸속의 체수분-단백질-무기질-지방 등이 균형을 맞춤.

정든 회원 친구-동생-형들과 송별회를 .

새로 옷을 입고 나감.

회원중 한명이 집까지 차로 태워다

 

이상입니다.

비록 외출과 나태함으로 다른 사람들보다는 부족했지만, 스스로  만족할 만큼 뺐습니다.

단식 등으로 뺐었을 때는 같은 10kg 빼도 눈에 확연히 티가 안났는데, 운동만으로 10kg 빼니 완전 신세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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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2-21 02:12
조회
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