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서의 식단, 생활, 분위기 및 환경 등은 앞서 많은 후기에서 읽으셨으리라 생각하고 전 간단하게 선택의 판단만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른 캠프를 찾아보시거나 아예 입소 자체를 권해드리고 싶지 않은 분들의 케이스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나는 단체 생활에서 자주 마찰을 빚는다.
- 피티를 받으십시오.
2. 나는 퇴소 후엔 운동 안할거다. 살 한 번 쫙 빼고 굶어서 유지할거다.
- 유산소만 주구장창 하는 타 캠프를 찾으십시오.
3. 근육이고 운동법이고 관심 없다. 체중계에 표시 되는 내 무게만 줄여달라. - 단식원을 가십시오.
4. 난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당당하게 먹겠다고 말 못 하고 몰래 먹는다. - 외출, 외박이 감금 되다 싶이 하는 캠프를 찾아가십시오.
이러한 경우 입니다. 물론 제가 지내는 동안의 같이 운동 하던 분들은 이런 분전혀 없었습니다. 서로 으쌰으쌰 할 수 있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경우는 상남자캠프를 추천드리는 유형입니다.
1. 남자들끼리 웃통 까고 헤으응 맛있다 거리면서 운동 하고 싶다.
- 입소 해 있는 인원들 분위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운동에 너무 미숙하거나 어디 안 좋은 곳이 있어서 소수 인원으로 운동하며 보다 자세하게 코칭 받고 싶다.
- 코치님 뿐만 아니라 캠프 입소자들 끼리도 서로 자세를 봐줍니다.
3. 장기간 동안 음식 제한의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을까봐 걱정이다.
- 본인 선택입니다. 허락만 받으면 가끔은 드시고 싶은 음식 드셔도 됩니다.
물론 그의 따른 체중 감량의 속도 차이는 있습니다. 전 엄청 먹었습니다...
4. 퇴소 후에도 건강하게 한식으로 구성된 식단을 먹으며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싶다.
- 매일 점심 시간은 진짜 기다려집니다. 음식 맛도 좋습니다.
5. 체중만 빼는 다이어트가 아닌 다이어트와 더불어서 제대로된 운동법을 배워가고 싶다.
- 퇴소 후에도 계속해서 운동을 진행 하실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6. 무거운 분위기는 싫다. 남자들끼리 야한 농담도 하며 재밌게 운동하고 싶다 - 입소 해 있는 인원들 분위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7. 벌레 날리는 시골 구석은 싫다. 주말엔 문화 생활도 하고 싶다.
- 주말 뿐만 아니라 개인 여가 시간에 영화도 보고 당구도 치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른 입소자분들에 비해 체중 감량이 좀 적은 편 입니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은 음식 먹고 싶으면 참는 거 저는 먹고 싶은게 생기면 코치님께 허락 받고 주말에 먹곤 했습니다. 빈도가 상당히 잦았습니다. 오전 운동도 자주 빠졌습니다. 아침 잠이 진짜 많습니다. 오전엔 유산소 위주로 하는데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인 유산소를 빠지니 감량이 덜 했습니다. 하지만 전 굉장히 만족합니다. 우선 식사량이 상당히 줄었고 가장 중요하게 운동 하는 재미가 들렸습니다. 이젠 운동을 해야 하는 날 운동을 안 가면 몸이찌뿌둥하고 마음이 불안합니다. 식사를 할 때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을 계산하며 먹는 습관이 생겼고가능하면 건강하게 먹으려고 신경 쓰는 제 모습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100일간 상남자 다이어트 캠프에서 21.7kg 을 감량하였고 퇴소하고 3주정도동안 추가로 3.5키로 정도 감량 했습니다.
체중 감량에 대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식단 조금 신경 쓰고 운동꾸준히 하고 샤워하면서 그 날 운동한 부위 만지작대며 헤으응 하니까 저절로체중이 감소하고 근육의 변화도 느껴집니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신 박인환 코치님께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리고 함께 운동하던 형님들 덕분에 100일간 웃음 끊기지 않고 즐겁게캠프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후에 몸 이쁘게 만들어서 바디프로필도 찍고 하면 추가로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럼 이제 등, 가슴, 삼두 먹고 복근에 유산소까지 조지러 가야해서 여기서 글 끊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득근하십쇼!!
1. 나는 단체 생활에서 자주 마찰을 빚는다.
- 피티를 받으십시오.
2. 나는 퇴소 후엔 운동 안할거다. 살 한 번 쫙 빼고 굶어서 유지할거다.
- 유산소만 주구장창 하는 타 캠프를 찾으십시오.
3. 근육이고 운동법이고 관심 없다. 체중계에 표시 되는 내 무게만 줄여달라. - 단식원을 가십시오.
4. 난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당당하게 먹겠다고 말 못 하고 몰래 먹는다. - 외출, 외박이 감금 되다 싶이 하는 캠프를 찾아가십시오.
이러한 경우 입니다. 물론 제가 지내는 동안의 같이 운동 하던 분들은 이런 분전혀 없었습니다. 서로 으쌰으쌰 할 수 있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경우는 상남자캠프를 추천드리는 유형입니다.
1. 남자들끼리 웃통 까고 헤으응 맛있다 거리면서 운동 하고 싶다.
- 입소 해 있는 인원들 분위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운동에 너무 미숙하거나 어디 안 좋은 곳이 있어서 소수 인원으로 운동하며 보다 자세하게 코칭 받고 싶다.
- 코치님 뿐만 아니라 캠프 입소자들 끼리도 서로 자세를 봐줍니다.
3. 장기간 동안 음식 제한의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을까봐 걱정이다.
- 본인 선택입니다. 허락만 받으면 가끔은 드시고 싶은 음식 드셔도 됩니다.
물론 그의 따른 체중 감량의 속도 차이는 있습니다. 전 엄청 먹었습니다...
4. 퇴소 후에도 건강하게 한식으로 구성된 식단을 먹으며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싶다.
- 매일 점심 시간은 진짜 기다려집니다. 음식 맛도 좋습니다.
5. 체중만 빼는 다이어트가 아닌 다이어트와 더불어서 제대로된 운동법을 배워가고 싶다.
- 퇴소 후에도 계속해서 운동을 진행 하실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6. 무거운 분위기는 싫다. 남자들끼리 야한 농담도 하며 재밌게 운동하고 싶다 - 입소 해 있는 인원들 분위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7. 벌레 날리는 시골 구석은 싫다. 주말엔 문화 생활도 하고 싶다.
- 주말 뿐만 아니라 개인 여가 시간에 영화도 보고 당구도 치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른 입소자분들에 비해 체중 감량이 좀 적은 편 입니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은 음식 먹고 싶으면 참는 거 저는 먹고 싶은게 생기면 코치님께 허락 받고 주말에 먹곤 했습니다. 빈도가 상당히 잦았습니다. 오전 운동도 자주 빠졌습니다. 아침 잠이 진짜 많습니다. 오전엔 유산소 위주로 하는데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인 유산소를 빠지니 감량이 덜 했습니다. 하지만 전 굉장히 만족합니다. 우선 식사량이 상당히 줄었고 가장 중요하게 운동 하는 재미가 들렸습니다. 이젠 운동을 해야 하는 날 운동을 안 가면 몸이찌뿌둥하고 마음이 불안합니다. 식사를 할 때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을 계산하며 먹는 습관이 생겼고가능하면 건강하게 먹으려고 신경 쓰는 제 모습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100일간 상남자 다이어트 캠프에서 21.7kg 을 감량하였고 퇴소하고 3주정도동안 추가로 3.5키로 정도 감량 했습니다.
체중 감량에 대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식단 조금 신경 쓰고 운동꾸준히 하고 샤워하면서 그 날 운동한 부위 만지작대며 헤으응 하니까 저절로체중이 감소하고 근육의 변화도 느껴집니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신 박인환 코치님께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리고 함께 운동하던 형님들 덕분에 100일간 웃음 끊기지 않고 즐겁게캠프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후에 몸 이쁘게 만들어서 바디프로필도 찍고 하면 추가로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럼 이제 등, 가슴, 삼두 먹고 복근에 유산소까지 조지러 가야해서 여기서 글 끊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득근하십쇼!!
